{"product_id":"book-9791164849239","title":"거부세대","description":"\"나는 거부한다, 내게 주어진 것을!\"\u003cbr\u003e\n한국 사회와 미래 소비시장을 뒤흔들 6가지 시니어 트렌드\u003cbr\u003e\n호칭ㆍ상품ㆍ공간ㆍ은퇴ㆍ이동ㆍ상속의 거부\u003cbr\u003e\n★ LBBC 비즈니스 북클럽 추천 도서 ★\u003cbr\u003e\n거부세대는 1964년에서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다. 19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꽃 피운 신승훈과 이승환과 서태지, 한류 열풍의 원조인 배우 이영애와 배용준, 그리고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국민 MC 유재석이 속한 세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이런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어른들이다. 총 954만 명으로 전체 인구 5명 중 1명꼴이다. \u003cbr\u003e\n신간 《거부세대》는 초고령사회를 시장의 새로운 기회로 파악하면서, 트렌드를 이끄는 이 거대한 인구 집단의 진짜 속마음을 해부하고 여러 통계와 사례를 통해서 그들이 부딪히는 문제의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초고령사회의 영향을 7년째 연구하고 있는 이동우 교수는 \"나이 듦을 예외적인 상태로 취급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끝까지 안전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나이 듦'을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언젠가 모든 사람이 마주하게 될 '공통의 미래'로 바라보며, 인구구조의 변화가 우리 사회와 산업, 도시, 일상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지 살펴본다.\u003cbr\u003e\n이 책은 여섯 개의 거부로 여섯 개의 장을 이룬다. '나는 김부장이 아니다', '나를 시니어라고 부르지 말라', '나는 경로당에 가지 않는다', '나는 은퇴하지 않는다', '나는 이사하지 않는다', '나는 물려주지 않는다' 등이다. 호칭과 상품과 공간과 은퇴와 이사와 상속에 대한 여섯 통의 부정문이다. 저자는 이 부정문의 선언들이 한낱 \"투정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의 선언\"이라고 강조한다.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됐다. 그러나 고령인구의 증가를 단순히 복지 부담이나 생산인구 감소의 문제로만 해석한다면, 변화의 본질을 놓치기 쉽다. 저자는 \"고령자를 위한 변화는 결국 모든 사람을 위한 변화가 된다\"면서 기존의 초고령사회를 다루던 위기의 언어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과 혁신, 생활문화의 전환이 시작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84732287228,"sku":"9791164849239","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849239.jpg?v=17902430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48492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