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020446","title":"좋은 날엔 꽃떡(책고래마을 3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꽃떡을 먹으면 기쁨이 두 배,\u003cbr\u003e\n꽃떡을 먹으면 즐거움이 두 배,\u003cbr\u003e\n꽃떡을 먹으면 행복이 두 배!”\u003cbr\u003e\n행복을 가져다주는\u003cbr\u003e\n꽃별 씨의 특별한 꽃떡 이야기\u003cbr\u003e\n좋은 음식은 때로 우리 배를 든든하게 해 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 주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차려 주신 따뜻한 한 끼 밥상이 고민을 잊게 하고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만으로 서먹했던 사이가 한걸음 가까워지기도 하고, 누군가를 미워하던 마음이 스르르 사라지기도 해요. ‘식구’라는 말이 단지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 아니듯 음식은 우리를 특별하게 이어 주기도 하지요.\u003cbr\u003e\n책고래마을 서른일곱 번째 그림책 《좋은 날엔 꽃떡》은 ‘꽃떡’을 통해 마을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꽃별 씨는 좋은 날이면 꽃떡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회갑을 맞은 어르신에게, 시험에 합격한 이에게 정성을 담아 꽃떡을 선물했지요. 꽃떡을 먹은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했어요. 마음 한편에 꽃이 활짝 핀 것처럼 행복해졌지요. 차츰 꽃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꽃별 씨는 ‘좋은 날엔 꽃떡’이라는 가게를 열었어요. 마을에도 꽃떡을 만드는 가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꽃떡 소문을 듣고 동네로 이사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어느새 꽃별 씨네 동네는 ‘꽃떡 마을’이 되었지요. 계절마다 예쁜 꽃이 피고 사람들의 입가에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u003cbr\u003e\n예전에는 이웃에 떡을 돌리는 일이 흔했어요.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오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맛있게 찐 떡을 건네며 인사를 했어요. 떡을 주는 손길에 담긴 것은 좋은 일을 이웃과 나누려는 마음이었을 거예요.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니까요. 요즘과 다르게 동네 사람, 이웃과의 사이가 참 푸근했지요.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이제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어요. 《좋은 날엔 꽃떡》이 전하는 이야기는 이웃,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u003cbr\u003e\n이런저런 일들로 사람과 사람 사이는 점점 멀어지는 듯합니다. 주위를 돌아보고 남을 살피는 데 인색해지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사회 속에서 늘 누군가와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야 합니다. 날카롭게 각을 세우기보다는 서로 나누고 베푸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날엔 꽃떡》에서 마을 사람들이 ‘꽃떡’을 통해 행복을 나누었던 것처럼 말이에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46253564,"sku":"979116502044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020446.jpg?v=17763880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0204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