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033415","title":"차별정의론","description":"정의는 차별하는 것. 평등은 차별하지 아니하는 것.\u003cbr\u003e\n'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품성의 비율에 따라 다르게' 중 '같은 것은 같게'는 논리적으로 무의미하다. '같은 것'은 다름의 양이 零인, '다른 것'의 특수한 형태일 뿐이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품성의 비율에 따라 다르게'는 논리적으로 '다른 것은 품성의 비율에 따라 다르게'와 논리적으로 동치이고, 이것은 '모든 사람을 품성의 비율에 따라 다르게'와 논리적으로 동치이다.  \u003cbr\u003e\n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을 끌고 와서 평등을 설명하려는 노력들에 대한 반론을 제시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은 '동등한 취급'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완벽하게 다르게 취급할 것을 요구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차별'을 정의로운 것이라 주장한 것이지, '평등'을 정의로운 것이라 주장하지 않았다.\u003cbr\u003e\n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을 헌법 제11조의, 입법자에 대한 평등 명령의 내용으로 이해하려는 입장은 타당하지 않다.\u003cbr\u003e\n  헌법 제11조 제1항은 입법자에게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예시적 열거설을 채용한다면, 추가되는 사유가 좀 더 있을 수 있다.) 이유로 하는 다른 취급을 금지할 뿐이다. 헌법 제11조 제1항은 그 외의 사유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지도 않고, 조장하지도 않는다(neither prohibits nor promotes). 무관심하다(indifferent).","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6430626044,"sku":"979116503341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033415.jpg?v=17830710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0334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