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120481","title":"하늘의 피리 소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수필가 맹난자, 문화일보 2년간 연재한 ‘한 줄로 읽은 고전’ 『하늘의 피리 소리』\u003cbr\u003e\n한국 수필계의 원로 맹난자 수필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가까이 문화일보에 연재했던 「한 줄로 읽는 고전」 91편과 나머지 66편을 보태 『하늘의 피리 소리』를 출간했다. \u003cbr\u003e\n맹난자 수필가는 「책을 펴내며」에서 “인류는 코로나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 펜데믹의 시대를 ‘과학의 승리, 정치와 리더십의 대재앙’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인간의 몰락을 일찍이 이와 같이 경고한 선인들의 지혜가 시급히 요청되는 때이기도 하다”며 지금 기계에 의존하는 과학만능이 가져온 코로나의 재앙은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이 초래한 결과라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왜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아래의 글로 피력한다. \u003cbr\u003e\n“삶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한 시대의 병(病)은 사람의 양식 변화로 치료된다’고 말한 이가 있다.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다. 그는 사람의 ‘사유’가 삶의 양식 변화를 일으킨다며 삶을 변화시켜야 진짜 철학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생각이 바뀌어야 삶이 달라진다. 하여 이 책에서는 동서양의 철학자, 그리고 경전과 고전문학 속에서 자신의 편견과 오류를 정정하고 바른 사유의 전환을 돕는 내 나름의 안구(眼句)를 뽑아보았다. 그러나 내 시야란 자신의 한계까지임을 밝힌다. 그동안 생의 기준이 되는 유용한 질문과 답으로써 우리의 몽매를 깨우친 삼현(三玄)(『노자』, 『장자』, 『주역』)의 서(書)를 특히 주목하며 나아가 인류의 스승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04408828,"sku":"979116512048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20481.jpg?v=17763878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1204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