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125028","title":"굳세어라 의기양양","description":"시와 그림이 ‘그리움의 좌표’에서 만나는 신은숙 시인의 그림에세이\u003cbr\u003e\n201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히말라야시다」가 당선되었고 2020년 첫 시집 『모란이 가면 작약이 온다』를 펴냈으며, 2021년 5월 원주시립도서관에서 유화 첫 개인전 〈시, 그리다〉, 2022년 2월 혜화아트센터에서 〈시가 꽃으로 피어날 때〉 시화 동인전에 참여했던 신은숙 시인이 첫 그림에세이 『굳세어라 의기양양』을 펴냈다. \u003cbr\u003e\n신은숙 시인은 강원 양양군 서면 장승리에서 철광산 노동자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은숙 시인은 ‘시와 그림이 그리움의 좌표에서 만나는 일’을 오랫동안 꿈꾸어왔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잘 알려진 쉘 실버스타인이나 『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처럼 작가 자신이 그린 그림에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었다. 이를 실행에 옮기려 틈틈이 화실을 드나들며 그림을 그린 첫 결과물이 『굳세어라 의기양양』이다.\u003cbr\u003e\n고향이 있는 영동의 양양군과 현 거주지인 영서의 원주를 오가는 동안 강원도의 그 숱한 고갯길과 풍경들이 신은숙 시인에게 시와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 많은 영감을 주었다. 특히 유년의 양양 서면 장승리 철광산을 다시 찾았을 때 철광산을 비롯해 모든 게 사라진 후였고 사택도 분교도 상점도 무엇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그 역사적 보존이 전무해서 그림을 그릴 때 인터넷 기록과 여러 책을 참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39600636,"sku":"979116512502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25028.jpg?v=17763897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1250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