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160500","title":"유학이 묻고 이슬람이 답하다","description":"이슬람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무지하거나 왜곡된 형태로 수용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인의 의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유교 문화에 근거해서 이슬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자는 중국 청나라 초기에 활동한 김천주(金天柱)의 『청진석의(淸眞釋義)』을 번역하였다. 김천주는 무슬림 집안에서 태어나서 이슬람 경전과 교의를 배우면서 성장하였을 뿐 아니라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서적을 연구한 적도 있고, 성장한 후에는 유학의 사서오경, 그리고 한유(韓愈). 주자(朱子) 등 유학자의 저서들을 읽었다. 그는 이 책에서 한족 출신 유학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유가 경전이나 중국 역사서, 유학자들의 문헌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서 이슬람의 합리성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번역서를 읽으면 이슬람의 의례가 유학의 의례와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그는 이 책을 가상의 유학자가 이슬람에 관한 의혹을 제기하면 그 의혹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이러한 서술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이 번역본을 ‘유학이 묻고, 이슬람이 답하다-淸眞釋疑’라고 제목을 붙였다.『청진석의』가 출판되자 중국의 학자와 유학자 모두가 이 책이 한족의 이슬람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슬람과 유학의 대화 지평을 마련했다고 평가하였다. 이 책이 오늘날 한국에서도 유학적 편견에서 벗어나서 이슬람의 진의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94143484,"sku":"979116516050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160500.jpg?v=17763891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1605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