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43682","title":"소설 성철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세상이 혼란한 이때, 성철 스님의 가르침이 가슴을 적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 ‘관상’, ‘명당’, ‘궁합’의 작가가 쓴 성철 스님의 일대기\u003cbr\u003e\n《소설 성철》은 불교 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백금남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엄격한 유가에서 자란 성철 스님이 어떻게 불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스승인 동산 스님을 만나 어떻게 깨침의 길로 나아갔는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속가의 어머니, 아내와 딸마저 출가해 스님이 된 비밀스러운 가족사도 함께 담겨 있어 그 깊이를 더한다. 이 소설을 읽으면 누구라도 성철이 일개 구도자가 아닌, 이 시대의 살아 있는 부처였음을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시대의 부처는 이미 가고 없으나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수행 정신은 세상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백금남 작가는 칠십 평생 마지막 작품이라는 일념으로 이 소설을 썼다. 대개의 인물소설은 객관적이고 정론화된 사실에 근거하지만 소설적 개연성을 얻기 위해 주관적으로 재구성되기 때문에 접근이 힘들다. 더구나 성철 스님의 수행 과정은 매우 치열하고 독특했기 때문에 일대기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느냐는 매우 중요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성철 스님의 수행 정신을 그만의 언어로 되살리는 데 집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추적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어머니를 비롯해 아내와 딸마저 출가한 애절한 가족사를 알고 난 뒤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당대에 수행자로 함께했던 만공, 탄허, 동산 스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선승의 살아 있는 선사상도 만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두 권에 걸쳐 방대한 소설을 쓰게 된 궁극적인 이유다. 엄격한 수행을 통해 얻은 전생·현생·내생의 삼생관들이 온전히 담겨 있어 오늘날 수행자는 물론, 불자들에게도 울림이 매우 클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직 제 마음 ‘깨침’을 향한 공부만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수행의 길임을 일러주었던 우리 시대의 스승\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리가 말이 되면 거짓이 되고, 그 거짓은 중생에게 진리가 된다. 거짓말쟁이 중생을 구하러 쇠산지옥으로 간 부처는 누가 구할 것인가. 삼세를 넘어 취모검을 들고 지옥으로 갈 이는 누가 될 것인가. 중생에게는 이 세상이 지옥이다. 지옥을 천상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깨달음은 어림도 없다. 말이 된 진리가 취모검에 베이지 않고는 모든 것이 한낱 수작에 불과하다. 아무리 부처의 세계를 설해도 중생은 모른다. 그렇다고 부처의 세계가 변했을 리 없다. 부처의 관점에서 보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소설에서 성철 스님은 우리에게 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너희가 이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성철 스님이 휘두른 지혜의 불칼은 그때나 지금이나 수행자들에게 크고 깊다. 지금 그는 가고 없다. 그러나 그 수행 정신은 온전히 살아 있다. 이 소설의 주제는 죄 많은 세상에서 취모검을 휘두르며 지옥까지 끌어안아 깨침의 세계로 가고자 했던 한 구도 수행자의 삶이다. 우리는 소설을 통해 비로소 알 수 있다. 성철 스님의 취모검이 번뇌와 인과를 끊는 단순한 칼이 아님을, 오로지 중생을 향했던 자비심의 칼임을 깊이 깨우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14295804,"sku":"97911653436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43682.jpg?v=17763892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436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