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44375","title":"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description":"“이 길로 오지게 뛰어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야지!”\u003cbr\u003e\n오늘도 내 몫의 하루만큼 나아가는 샴마의 두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샴마의 그림 에세이 최신작.  \u003cbr\u003e\n3년 전, ‘밤 9시에 피자 먹으며 살 걱정하던’ 20대 여자 사람 샴마는 전작을 통해 일상의 크고 작은 생각과 고민, 수다를 담아 수많은 또래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학생이던 그는 이제 20대 후반의 취준생. 여전히 ‘내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닌데’라며 심각하게 고민하는 태도는 거절한다. 다만, 가끔은 거창하고 대단한 의미를 찾기보다 심플하게 오늘 할 일을 그냥 해야 할 때가 있는 거라고, 일단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땐 다시 돌아오더라도 오지게 뛰어가보자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또 본인과 같이 컴컴한 터널 속을 기약 없이 걷고 있을 또래 독자들에게 뼈 있고 힘 있게 말한다. \u003cbr\u003e\n독자들만큼이나 훌쩍 자란 샴마의 이번 책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전작보다 조금 더 무르익었다. 여러 컷에 ‘샴마스러운’ 유쾌하지만 여운 있는 서사를 담기도 하고, 깊고 진하게 해본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 관계에 대한 것,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도 더 밀도 있게 그렸다.\u003cbr\u003e\n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막히게 포착해낸 샴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30491132,"sku":"979116534437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44375.jpg?v=17763896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443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