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1003","title":"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description":"조현병은 내 젊은 날을 송두리째 뒤흔들었지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병이 아니었더라면\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인생의 소중함과\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쓰기의 힘을 결코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현병 진단을 받고 사회에 복귀하기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오직 글쓰기를 무기 삼아 병과 싸워온\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30대 남자의 진솔한 투병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현병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단골 소재로 등장할 만큼 정신병 중에서도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친숙한 병이다. 그러나 늘 과장되거나 희화화되어 다루어지는 탓에 그 실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오랜 기간 동안 조현병을 앓아 온 환자가 쓴 책이다. 그는 병을 앓 으면서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겪었다. 환청이 들리고 걸음걸이가 자기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약을 먹으면 동공이 위로 확대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또한, 계속된 고통 탓에 폐쇄 병동에 입원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이 병은 지금도 그를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서 멈추고 좌절하지 않았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직업 교육을 받고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으며, 사진 촬영이라는 취미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과 소통을 시도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라는 형태를 통해 발산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러한 그의 결과물이다. 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온전한 그 자신의 이야기이다. 내밀하고 힘들었던 부분까지 가감 없이 글로 토로할 때, 오히려 그의 정신은 좀 더 자유로워지고, 치유되었다. 그의 필명처럼, 자기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는 과정(神進行)이 바로 글쓰기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00542204,"sku":"979116539100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1003.jpg?v=17763878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10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