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1195","title":"그러함에도","description":"인생 속에서 시련은 끊이지 않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극복하기 어려운 아픔이 찾아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건\u003cbr\u003e\n\u003cbr\u003e\n살아야 할 이유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스물여섯이 된 겨울, 일흔이 되신 어머니를 서울로 모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서로만을 의지한 채 살아온 두 사람이 그렇게 한지붕 아래에 다시 모였다.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에게 치매가 찾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매로 인해 망가져 버린 어머니와의 행복한 삶.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야 한다고, 어머니가 언젠가는 자신마저 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서라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어머니가 치매라는 병으로 고통 받고, 그런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실 수밖에 없는 현실에 좌절하면서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 69개의 이야기로 엮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어머니와 함께한 인생 굴곡을 추가로 다루며 자신이 엮은 69개의 이야기를 어떻게 현실에서 체현하고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매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가면서도 아직까지 자신이 아들을 얻은 나이와 아들의 이름만큼은 잊지 않고 살아가는 어머니를 보며 아들은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하고 그것을 돌려드리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끼기도 하지만 큰 시련이 닥치더라도 인간은 절대 간단히 무너지지 않으며 끝끝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간다는 것을 발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매로 인해 모든 걸 잃었음에도 여전히 아들이 세상의 전부인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가 존엄성을 지키며 여생을 보내길 바라는 아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이 책이,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92980732,"sku":"979116539119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1195.jpg?v=17763882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11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