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2963","title":"분단의 아픔","description":"어머니가 더 늙지 마시길 간절히 바라던 북쪽의 아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도, 아들도 모두 세상을 떠난 지금\u003cbr\u003e\n\u003cbr\u003e\n남북을 가르는 휴전선 철책 위로\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인 잃은 사모곡만 애달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북측의 계관시인 동생과 남측의 작가 형이\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겨레의 간절한 사랑과 통일을 염원하며 남긴 생생한 역사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반도가 전쟁으로 두 쪽 난 지 70년이 흘렀다. 갈라진 땅덩이는 지금도 말이 없지만 그 땅에서 헤어진 채 살아가는 가족들은 오늘도 그리움의 눈물을 흘린다. 이 책은 그중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엮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남쪽의 가족들은 전쟁 때 홀로 북쪽에 떨어진 동생이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신문을 통해 그가 북한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그들은 제1회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서로가 얼마나 가족을 그려 왔는지 확인하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시인 오영재는 이 세상에 없지만 그와 가족이 주고받은 시와 편지를 이 책으로 엮어 낸다. 북녘에서 가족을 그려 온 한 시인과 남녘에서 그를 기다려 온 고향 가족의 그리움을 담은 이 책은 생생한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828795132,"sku":"979116539296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no_image_bookstore12_b2e8ee05-937f-416f-ba70-bf18932dc0a9.png?v=17771855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296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