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3069","title":"역사의 증언자","description":"‘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쿠리리온호에 오른 지 37년\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그곳에서 찢어지는 가난과 공포, 그리고 이방인에 대한 멸시 가득한 생지옥을 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소년이 50세에 탈북하기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장 37년간 맨몸으로 감당해야 했던 북조선이란 이름의 지옥\u003cbr\u003e\n우리는 이미 북한에 대해 잘 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지는 탈북자들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들은 북한이 지옥 그 자체라고 증거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사람을 사지로 내모는 가난은 물론, 이방인에게 유독 혹독했던 북한에서의 37년을 증언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재일 조선인 사이에 평판이 좋았던 저자의 아버지는 북한으로 귀국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북한행을 결심하지만 실제 그들 가족을 기다린 것은 가난과 멸시라는 이중고였다. 그 땅에서 37년을 사는 동안 가족은 대부분 죽었고 저자는 탈북을 위해 강물에 투신한다. 물에 빠져 기절한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북한은 한 번 들어가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임을 깨닫는다. 그 이야기를 쓴 충격적 에세이는 미국 아마존에서 『A River in Darkness』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20개국에서 번역 출판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증거하는 북한은 단지 먹고살기 힘든 빈국(貧國)이 아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일말의 희망마저도 앗아가는 절망의 구렁텅이이다. 그곳에 내몰렸다 살아 돌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에 있어선 안 될 실화다. 이제 우리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북한의 얼굴을 마주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18064124,"sku":"9791165393069","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3069.jpg?v=17763892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30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