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3700","title":"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description":"내 안 깊숙한 곳에서 길어 올린 생각을\u003cbr\u003e\n\u003cbr\u003e\n모국어로 거침없이 풀어낼 때야 비로소\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진한 행복을 맛볼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과 미국의 경계선에 선 작가 신재동이\u003cbr\u003e\n\u003cbr\u003e\n독특한 시각으로 그려낸 21세기 현대인의 초상\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사람 간의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사회는 역설적으로 우리 안에 있던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열병처럼 앓으며 살아온 작가가 있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을 오가는 교포이자 작가 신재동 씨에게 글쓰기는 늘 습관과도 같은 화두이자 숙원이었다. 그의 안에서 터져 나오는 섬광과도 같은 언어와 생각의 흐름은 글쓰기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욕망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했다. 가족들, 지인들과의 접촉을 줄이고 늘 화두를 글 쓰는 데 메어놓도록 정신을 집중해야 했다. 또, 눈에 띄는 것은 책뿐이요, 손만 움직이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책이 있어야 했다. 말하자면 글을 쓰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설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 격리는 그에게 글쓰기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다. 내 안으로 침잠해 들어가 속에서 나오는 생각을 언어로 정제해 냈을 때,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풀어냈을 때 그에게는 행복이 찾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은 단순히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참기 어려울 정도로 그의 안에 숨어 있는 진솔한 고백이자 진실한 속내이다. 한 인간의 사색과 삶의 기록을 모은 이 책에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이방인인 동시에 현지인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한편으로는 날카로운 식견으로 그려낸 우리네 삶이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447604988,"sku":"9791165393700","price":14.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3700.jpg?v=17763885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37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