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5322","title":"꽃을 보는 너","description":"마음에 병이 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나의 강아지가 있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당신이 있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발 밑에선 꽃이 피어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와 비슷한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시대\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 연서율이 마음의 병에 대해, 반려견에 대해, 일상에 대해 담담하게 적은 100편의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자신만의 어둠이 있다. 연서율 시인도 마음에 병이 있다.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대, ‘힐링’, ‘공감’, ‘위로’ 등의 단어가 대중문화를 지배한다. 그러나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자의 위로가 과연 얼마나 유효한가. 아픈 마음을 돌보며, 반려견 ‘두부’를 돌보며, 특별할 것 없이 일상을 사는 보통의 20대 청춘 연서율. 이 시인의 언어들은 담담하되 솔직하다. 그렇기에 나의 삶과 더욱 닮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시 100편 중 20편을 시인은 반려견 ‘두부’에 대한 시로 채웠다. 내 옆에 있는 이 작은 존재에 대한 애틋함, 대한민국 ‘집사’라면 절절히 공감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77106172,"sku":"9791165395322","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5322.jpg?v=17763856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53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