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6473","title":"나는 경비원이다","description":"그저 근로자로 대해 달라는 것뿐인데\u003cbr\u003e\n\u003cbr\u003e\n돌아오는 것은 폭언과 폭행, 그리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경비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무원 출신 아파트 경비원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가감 없이 드러낸 아파트공화국의 민낯!\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입주민에게 갖은 모욕을 겪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파트 경비원의 이야기가 보도되면서 많은 대책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임시방편의 대책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경비원들은 폭언과 폭행을 당하면서도 ‘단기 계약직’이라는 멍에에 메여 참고 견디는 것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분리수거, 주차 관리, 청소, 택배 등 원래 경비 업무와 관련이 없는 갖은 잔업에 시달리며 정당한 근로자로서 대우를 못 받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부조리를 겪으면서도 경비원은 계약을 연장할지 말지 결정하는 입주자 대표회의의 요구와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다. 경비원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경비회사도 그들의 눈치를 살피며 방관한다. 나이가 많은 경비원들은 경제적으로 생계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문제를 안고 간다. 입주민의 눈 밖에 나면 그만둬야 하는 직장이 과연 올바르게 작동할 것인가는 상식의 문제이다. 저자는 단편적으로 보도되는 갑질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아파트 경비원이 당당한 근로자로서 대우받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878504188,"sku":"979116539647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6473.jpg?v=17763903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64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