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7814","title":"영혼의 일기","description":"스물여섯, 하느님께 생을 맡기며\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도원에 들어가 서른셋, 삶의 의미를\u003cbr\u003e\n\u003cbr\u003e\n찾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울고 웃고 성내며\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솔하게 써 내려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혼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느님 품에 안겨 수도하며 평생을 살아가리라 다짐했지만, 삶에 대한 열망은 세상을 향해 손짓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금 인간의 육을 입고 세상 속에 녹아든 저자가 맞닥뜨려야 했던 지독한 생활고, 아버지의 병과 임종, 신성한 노동의 기쁨과 가혹함은 지극히 인간적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녀원을 나와 하느님의 얼굴을 잃고 첫걸음마하듯이 생을 헤매는 영혼은 젖 줄기를 찾는 어린아이마냥 하느님의 사랑과 음성을 갈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빛과 어둠이 쉼 없이 명멸하는 삶 속에서도 ‘삶은 빛으로 나아가게 마련인가 보다’라고 이야기하며, 오직 단 한 분이신 하느님이 내게로 오셨기 때문에 말로 표현 못 할 깊고 깊은 사랑을 종달새처럼 노래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것은 분명, 파스카를 향한 하느님의 얼굴을 찾아 앞으로 나아간 영혼의 기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66676988,"sku":"9791165397814","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7814.jpg?v=17760412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78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