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8187","title":"토기장이가 빚은 질그릇: 아시아 제(오승재 문집 1)","description":"오승재 작가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린\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솔한 삶의 그림들\u003cbr\u003e\n제3부두第三埠頭 - 작년보다 높은 수준\u003cbr\u003e\n\u003cbr\u003e\n〈제삼부두〉를 당선작으로 결정함에 있어서 박화성 여사나 황순원 씨나 필자나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제삼부두〉가 당선작으로 뚜렷한 새것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만한 문장력과 저력이 있다면 충분히 자기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으리라는 데 합의를 보았다. 우리는 완전무결한 작품도 좋지만 대성할 수 있는 작가를 찾아내는 것도 우리의 임무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소설가 이무영, 한국일보 1959.1.1.\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고解雇 - 인간의 조건에 거듭되는 실망감\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상의 현실 전체에 인간은 운명적으로 구속된다. 무거운 구속을 걸머지고 본의 아닌 야간공작에 피로한 육체를 이끌고 향해 나가는 목표가 죽음이란 종점인 것이다. 끝에 가서 주인공이 죽을 때 “늦기 전에 너무 혹사를 당한 내 몸에 진정 미안하다고 말해 두자”고 한다. 죽음으로써 인간은 노역과 구속에서 해고가 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문학평론가 백철, 동아일보 1960.1.30.\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시아祭 - 사회의 단면 부각 성공\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사람의 운명의 기복을 그림으로써 풍속의 전모를 파악하겠다는 재래적인 태도를 작자는 과감하게 버리고 여러 명의 학생을 동시에 등장시킴으로써 하와이에 온 한국 학생의 풍속을 그대로 재현시키려 하고 있는데 그 의도는 한국의 상황으로 그것이 완전히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퍽 행복한 결론을 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문학평론가 김현, 주간조선 1968.10.27.\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일교회 - 정착되는 기독교적 지성\u003cbr\u003e\n\u003cbr\u003e\n성도의 교제가 상업적인 거래와 흥정으로 전락하고 교회의 성장을 양적인 증가와 외연적 확장으로 착각하며 교회의 본래적 기능을 마비시킨 도시교회의 위기를 재확인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문학평론가 김우규, 크리스천신문 1971.1.1. 제497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19003388,"sku":"979116539818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8187.jpg?v=17760462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81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