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9030","title":"너를 보는 나","description":"『꽃을 보는 너』에 이어 그런 『너를 보는 나』로\u003cbr\u003e\n\u003cbr\u003e\n완성되는 신인 작가의 작지만 세밀한 프로젝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간은 누구에게도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사실은 다르다. 모든 사람이 같은 계절, 같은 온도를 살아가지 않듯 사람은 각자의 계절과 온도 속에서 삶을 이어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연서율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너를 보는 나』에는 시인이 계절과 온도에서 발견한 시상을 담았다. 전작의 지배적인 감정이었던 우울감을 최대한 배제하고 Part 1. 온도에서는 감정의 다양한 온도에 대해 노래하였다. 두근거리는 사랑의 풋풋함과 설렘부터 기대하기에 돌아오는 속상함, 우울함, 따뜻함과 차가움까지. Part 2. 계절에서는 감정을 계절화하여 시상을 그려냈는데, 계절과 날씨는 감정이 가장 일차원적으로 옮아가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양한 감정의 온도와 날씨에 대해 그리고 노래한 만큼, 시인이 선별하여 길어낸 시들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선명하고 순수한 감정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솔한 감정이 묻어나는 시는 독자에게 공감을 이끌어 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35407356,"sku":"979116539903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9030.jpg?v=17763880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90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