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399948","title":"굴렁쇠와 킥보드","description":"각박한 현대인들의 생활에 여유와 행복을 건네줄\u003cbr\u003e\n1970년대, 그때 그 시절이 눈앞에 펼쳐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논픽션 + 에세이’, 논픽세이라는 새 장르에 담아낸\u003cbr\u003e\n힘들지만 아름다웠던 그 시절 고향 동네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보리밥에 어쩌다 섞여 들어온 소중한 쌀밥 몇 알을 아껴 먹던 일. 동네에 두어 대밖에 없는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부잣집 마당에 모여들었던 밤. 짝꿍을 리어카에 태우고 해변의 모래사장을 달리던 기억. 과일 서리를 하다가 밭 주인에게 붙잡혔던 일. 바다 앞 방파제에 앉아, 멀리 아버지가 탄 원양어선이 보이기를 기다리던 시간.\u003cbr\u003e\n이 책에는 저자가 태어나서부터 열 살이 되기까지, 1970년대의 기억들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들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다소 낯선 이야기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각박한 현실 속 숨 쉴 틈 없는 현대인들에게, 한숨 돌리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게 해 주는 이야기들임에 틀림없다. 가난하고 고생스러웠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 따뜻한 정을 나누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이야기가 마치 어제 일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다.\u003cbr\u003e\n저자는 “이야기란, 저마다 그 자체로 독창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인생에서 겪은 희로애락의 과정과 모양이 모두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암울했던 시절, 희극과 해피엔딩으로부터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 저자가 이제는 독자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 주기 위해 웃음, 그리고 마음을 적시는 눈물이 담긴 소중한 글들을 건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34095612,"sku":"979116539994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9948.jpg?v=17763896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3999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