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522728","title":"풀잎 가슴으로 남은 길을 가리","description":"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서 더욱 빛을 발하게 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태어날 때 우리들이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심성을 가장 귀하게 여겨 그것을 갈고닦아 빛을 발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만 같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이 원인일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하늘이 우리에게 준 심성을 잃어버렸거나, 그 심성을 가지고 살게 되면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패자가 된다고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하늘이 준 심성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을 읽는 이들에게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잃어버렸거나 스스로 포기한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심성을 찾아가는 하나의 작은 징검다리의 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살벌하기까지 한 느낌을 주는 현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지치고 상처 입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시로 읽혀진다면 그 이상의 기쁨과 보람 또한 없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42533884,"sku":"979116552272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522728.jpg?v=17763889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5227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