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522841","title":"잊혀져 가는 격동기 역사의 뒤안길","description":"“근세사의 증언임을 자부하며 이 글을 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강원도 홍천에서 36년도에 태어나 홍천초등학교 3학년 때 8.15 해방을 맞았고 서울 양정중학교 2학년 때 6.25사변이 발발하여 피난을 갔다 돌아와 원주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시내가 모두 타버려 남산에 천막교실에서 배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춘천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역시 원추초등학교 운동장 모퉁이의 천막교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 서울대 공대에 응시하였는데 시험 중 부친 별세의 전보가 날아왔다. 장례를 치르고 야간대학인 국제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낮에 돈을 벌고 밤에 공부를 해 고등고시를 본다는 야심찬 꿈이었다. 그러나 신경쇠약으로 귀향하여 군 복무 3년을 마치니 백수다. 마침 공무원시험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하여 원성군에 지원 합격을 한 후 오지면으로 가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농촌을 위해 일해보리라 마음먹고 스피커사업(농촌가정에 스피커를 달아주고 메인 앰프에서 방송 송출하는 사업)도 하고 닭과 앙고라토끼도 길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닭 전염병으로 닭이 죽어가니 농촌을 포기하고 건설회사에 입사하였다. 월급을 공무원 월급에 배를 주는데 일은 열 배가 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겪어온 이야기를 책에 옮겼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122054908,"sku":"979116552284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522841.jpg?v=17763871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5228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