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528270","title":"대충 알고 잘은 모르는 부의 상식","description":"어느 누리꾼의 하소연처럼 가난하면 취향도 빈곤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스스로 경험한 분야가 적어지면서 그에 따른 선택지는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아이들이 그런 환경에서 커가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임에 틀림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살면서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상황이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점이 안타깝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자의 조건이 단순히 물질적인 부의 축적만을 가지고 평가하고 평가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라고 하는 것이 가치중립적이라면 그러한 부를 축적하고 소비하는 부자는 천박할 수도 훌륭할 수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만 내가 바라는 부자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나은 미숙아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과 잘 어울리는 조건을 갖춘 부자가 진정한 부를 누릴 자격이 있는 부자라는 생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본문 중에서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09061884,"sku":"979116552827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528270.jpg?v=17763879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5282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