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650728","title":"헌터 레볼루션 11","description":"대한민국 정부는 몬스터에 의해 점령된 옛 북한 지역에 대한 국토 수복 계획이 발휘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시점에서 1차 종료를 선언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와 동시에 동원령이 내려진 것이 해지되면서 헌터들은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 1년 동안 북한 지역에 있던 몬스터를 상대하느라 헌터들은 상당히 지친 상태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동원령이 해제되자마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처음 헌터 동원령이 떨어져 소집될 때 죽을상을 하던 것과는 전혀 반대의 모습으로 귀향길에 오르고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도 그럴 것이, 이번 동원에 상당히 많은 보상을 받기 때문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헌터계 역사상 지금까지 동원령이 떨어진 것은 열 번이 채 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때마다 국가적 위험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는데, 헌터들이 동원령을 꺼리는 것은 그러한 희생 때문만은 아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헌터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몬스터를 상대로 돈을 버는 직업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헌터 동원령이 떨어지게 되면 그러한 위험성과 힘든 것에 비해 보상이 너무나도 적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예외적으로 재작년 양양에서 나타난 어스 드레이크 때의 동원령처럼 보상이 후한 적도 있기는 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로 극히 드문 케이스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58328060,"sku":"9791165650728","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650728.jpg?v=17763889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6507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