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653613","title":"자전적 취향 세트(전2권)","description":"〈1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왕을 남주로 야설 써서 대박 쳤다가, 진짜 마왕에게 고소당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살아남으려면 문제의 소설 절반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니까, 욕망 가득한 〈임성운의 5,500가지 그림자〉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도, 내가 여자 주인공, 재수 부재중인 마왕님이 남자 주인공 역할을 연기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꽃다운 열아홉에 인생을 마감한 유이린,\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승에서 음기 충만 처녀 귀신으로 인생 2회차 보내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음란 마귀’ 자격으로 마계 영주권 받은 전력을 살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만 하느라 아무것도 모른다던 마왕님께\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일, 저런 일, 그렇고 그런 일들을 가르쳐 볼까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별거 없더군. 눈 감아. 최대한 빨리 끝내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저, 저도 취향이라는 게 있거든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네 취향은 내가 더 잘 알 것 같은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왕이라는 작자가 하루아침에 내가 쓴 야설을 달달 외워 버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게다가, 이 야릇한 ‘진도표’는 또 뭐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에도 없는 상대와 처음을 보내는 건 못 하겠다고 말하자,\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왕, 클라우드 슈테른이 셔츠 단추를 풀며 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마음에도 없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소리는 왜 깔아요, 전하. 거리는 왜 좁히시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해당 작품은 〈마왕님의 5500가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계에서 가장 밝히는 마물이라는 이유로\u003cbr\u003e\n\u003cbr\u003e\n머릿속으로 상상한 그렇고 그런 일이 현실이 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음마력’을 손에 넣게 된 세이린 폴룩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의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서 입에 장미꽃 물기? 평소에 이런 상상 하나?”\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니, 복근에 오일 바르는 건 진짜 잠깐 상상했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취향 한번 일관적이군.”\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렴요. 불건전해서 죄송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치사를 피하기 위해 애쓰는 와중 마계 최고의 축제가 시작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클라우드의 파멸을 꾀하는 새벽단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적들에게 당해 고통스러워하는 클라우드의 상태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왕님.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거예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널 안고 싶어. 시도 때도 없이 계속.”\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슨 놈의 저주가 이렇게 환상적, 아니, 환장……!’\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게 최선이라니 별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욕망 가득한 〈임성운의 5,500가지 그림자〉는 점점 현실이 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째 하면 할수록 빛의 마력과 음마력은 더욱 강해지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과연 음란 마귀 세이린은 남자 밝히는 음란 마귀를 넘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마계에 드리운 거대한 그림자를 밝히는 빛이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해당 작품은 〈마왕님의 5500가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28755452,"sku":"9791165653613","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653613.jpg?v=17763880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6536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