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659219","title":"울트라 코리아 2","description":"상암동 JTV 예능국.\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방송사 중 공영 방송인 KBC 1, 2와 MBS, SBC.\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공중파 3사에서 케이블 TV와 종합 편성 채널로 다양해지면서 케이블 TV 방송인 JTV도 개국을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초기, 뉴스를 중점으로 송출하던 JTV는 심의 규제가 공중파보다 약하다는 점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하고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드라마를 방영하면서 상당한 시청률을 확보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JTV와 비슷한 시기에 방송을 송출한 여느 케이블 TV나 종합 편성 채널이 공중파 방송국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 형편없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달리, JTV는 정확하고 편파적이지 않은 공정한 뉴스 전달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와 더불어 파격적인 드라마로 인해 공중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케이블 TV로는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에 힘입어 JTV는 보다 공격적으로 채널을 키우기 위해 예능국을 신설해 예능 프로그램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뉴스나 드라마와 다르게 JTV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중파 3사에서 방영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다 보니, 케이블 TV인 JTV의 예능을 찾아보지 않았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부장, 이 시청률이 말이 돼?”\u003cbr\u003e\n\u003cbr\u003e\nJTV 예능국 국장인 김진호는 회의실 테이블을 내려치며 호통을 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그가 자신의 아래에 있는 이장수 부장을 두고 큰 소리 치는 이유는 이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와 경쟁 관계에 있던 드라마국의 이호완이 시청률을 가지고 놀렸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JTV의 절대 강자인 보도국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고, 고만고만했던 드라마국과 예능국이 비등한 입장에 있었는데, 몇 편의 드라마가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했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때문에 비슷한 처지였던 드라마국과 예능국의 입장이 바뀌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이호완에게 오늘 대표 회의에서 시청률로 지적을 받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82740220,"sku":"9791165659219","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659219.jpg?v=17763890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6592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