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700553","title":"지금이 딱이야(창비 청소년 시선 34)","description":"“느릿느릿 사귀는\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양이랑 민들레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이들이 빚어낸 다정한 풍경\u003cbr\u003e\n최은숙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 ?지금이 딱이야?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29년간 중학교 교사로 생활한 시인이 시골의 작은 학교와 마을에서 천진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고 부대끼면서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추천사를 쓴 도종환 시인은 이 시집에 담긴 시들이 ‘손끝으로, 머리로 쓴 시’가 아니라 ‘삶으로 부대끼며 쓴 시’라고 말한다. 이는 시인의 “생활에 들어와 시가 되어 준 착한 아이들과 이웃들”(시인의 말)의 살갑고 정겨운 이야기에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공동체 의식이 살아 숨쉬기 때문일 것이다. 내 것부터 챙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오늘날, ‘함께’와 ‘우리’의 가치를 곱씹게 하는 이 시집은 “우리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시인의 바람처럼 청소년은 물론 시집을 읽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나눔과 베풂을 실현하며 더 욕심 내지 않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채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지금이 딱’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시집은 ‘창비청소년시선’의 서른네 번째 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26466556,"sku":"979116570055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00553.jpg?v=17760458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7005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