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704254","title":"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창비청소년시선 54)","description":"\"있잖아, 세상에 입으면 안 되는 색은 없어.\"\u003cbr\u003e\n\u003cbr\u003e\n20명의 시인과 함께하는 두 번째 청소년시 여행기 \u003cbr\u003e\n시인들이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하고 경쾌한 안녕\u003cbr\u003e\n청소년에게 동시대의 좋은 시를 소개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창비청소년시선'이 쉰네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지난해 '창비청소년시선' 10주년 및 50번째 시집을 기념했던 첫 번째 앤솔러지 「도넛을 나누는 기분」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힘입어 두 번째 청소년시 앤솔러지가 기획되었고,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가 세상에 나왔다. 이번 시집에는 고선경,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이제니 등 동시대 한국 시단을 이끄는 스무 명의 시인이 함께했다. 이들은 각자의 '청소년'을 탐색하며 시 3편씩을 썼고, 모두 엮어 60편의 새로운 청소년시를 선보인다. 또한 자신들의 청소년기를 떠올리며 시 창작의 배경을 들려주는 '시작 노트'를 함께 수록해 창작자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와 시집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u003cbr\u003e\n「도넛을 나누는 기분」이 청소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면,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는 청소년들의 내면에 좀 더 깊숙이 들어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스무 명의 시인이 정의하고 해석하는 '청소년'과 '청소년시'는 스무 가지의 색깔을 지녔는데, 그 속에서 청소년 독자는 자신만을 위한 목소리를 만나 위로와 격려, 응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는 속절없이 다가오는 시간에 대한 기대와 불안으로 가득하기 마련이다. 시인들은 과거의 자신을 위해, 오늘의 청소년을 위해, 경쾌하면서도 다정한 위로가 담긴 인사, '윙크'를 보낸다. 다가올 시간을 향해 명랑하게 눈인사를 건네는 이 풍성한 시적 향연을 즐기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기를 바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5984639228,"sku":"979116570425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04254.jpg?v=17823799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7042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