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730734","title":"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바람 그림책 96)","description":"▣ 작품의 내용\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산골짝 너머에 덩더꿍 마을이 있었어요. 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날마다 사람들이 아웅다웅 싸워서 덩더꿍 마을이에요.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서로 놀리지 못해 안달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법!’ 좋은 일 생긴 이웃을 보면 삐죽거리고, ‘말하는 것을 개방귀로 알아!’ 남의 말은 무턱대고 무시했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고 하지요? 그렇게 날마다 심술 사나운 말로 싸워대더니…… 세상에, 마을 사람들 다 골골 앓아누웠지요. 딱 두 사람만 빼고 말이에요. 누구인고 하니, 바로 털손바닥이랑 털발바닥!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라는 두 게으름뱅이였지요.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마을 사람들은 두 게으름뱅이를 찾아가, 산꼭대기에 사는 산신령한테 약 좀 받아오라고 닦달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 마을 사람들 등쌀에 못 이겨 결국 털손바닥과 털발바닥은 길을 나섰어요. 사람들은 시작이 반이라며 두 게으름뱅이를 등 떠밀었어요. 털손바닥과 털발바닥은 무사히 약을 구해 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덩더꿍 마을은 조용해질 수 있을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69534716,"sku":"979116573073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30734.jpg?v=17763890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7307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