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737696","title":"아니와 프리지","description":"불이 행성 전체를 집어삼켜 정부 주도로 안전한 주거 단지로 이주한 지도 45년째.\u003cbr\u003e\n배관 실습을 하던 지하 연뿌리 단지의 아니와\u003cbr\u003e\n실습 참관을 하던 지상 연잎 단지의 프리지는,\u003cbr\u003e\n우연한 붕괴 사고로 여전히 불지옥이라는 바깥세상에 나가게 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작품은 지금까지 우리가 읽던 영어덜트와 차별되는 지점이 있다.\u003cbr\u003e\n바람 소리에서 시작된 아니와 프리지의 여정이 바깥세상에 당도했을 때,\u003cbr\u003e\n분명한 의미를 가진 아름다운 시와 노래를 만난다는 점이다.\u003cbr\u003e\n- 문학평론가 오세란 추천\u003cbr\u003e\n바람청소년문고 16. 다수의 그림책, 동화책을 쓴 윤여림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 불이 행성 전체를 집어삼켰다. 통합 정부의 주도로 사람들이 안전한 거주 단지로 이주한 지도 45년째. 지하 연뿌리 단지에서 태어나 자란 아니와 연잎 단지에서 태어나 자란 프리지는 동급생이지만 거주 환경도, 성격과 성적도 비슷한 게 하나 없다. 졸업 후 배관 수리 실습을 나간 아니는 실습을 참관하러 온 프리지와 다시 한번 만나게 되지만 곧 붕괴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두 아이가 바람이 느껴지는 땅길을 지나 도착한 곳은 여전히 불지옥이라는 '바깥세상'. 하지만 두 아이가 만난 건 되살아나고 있는 자연과 그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숲 사람들, 자신들을 쫓는 폭격기였는데…. 진실을 마주한 두 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디스토피아, 자연, 시라는 키워드로 두 아이의 성장과 용기, 우정을 다룬 청소년 소설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39231230204,"sku":"979116573769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37696.jpg?v=17925757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7376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