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5873080","title":"최초의 가사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국문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국문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문학사에서 ‘최초의 작품’은 단순히 ‘맨 먼저 나온 작품’이라는 의미만을 지닌 말이 아니다. 최초의 작품은 문학사의 크고 작은 변화의 기점이 된다는 점에서, 다시 말하면 전에 없던 갈래나 유형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은 문학사의 흐름이 더 넓어지고 커지는 시발점이요, 굽이치는 변곡점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최초의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불쑥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문학을 지속하려는 힘과 변화를 요구하는 힘이 공존하면서 투쟁해 나가는 역학관계 속에서 새로운 갈래와 유형이 형성된다. 따라서 문학사를 파악함에 있어서는 지속과 변화, 공존과 투쟁의 역학관계를 균형 있게 살펴야 한다. 특히 최초의 작품은 그런 역학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그 문학사적 의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최초의 가사들’은 한국가사문학관에서 발행하고 있는 계간지 『오늘의 가사문학』 제1호에서 제30호까지 연재한 글들이며 발생기인 고려 말에서부터 쇠퇴기인 조선 말까지 창작된 가사문학의 유형별 최초 작품에 대하여 각각 논의하고 가사문학사를 간추려 본 결과물이다. 유형분류는 수없이 산재해 있는 개별작품들을 공통점 중심으로 묶어 나가는 작업으로서 개별작품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그런데 유형분류는 일정한 원칙이 있어서 따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에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룬 29가지의 유형은 기존연구들을 최대한 참고로 하고 필자의 관점을 보태서 분류한 결과이다.  -책머리에 中-\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99412220,"sku":"979116587308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873080.jpg?v=17763870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58730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