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032356","title":"참 거시기한 변명","description":"마녀사냥과 노예제도, 홀로코스트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 날 행해진 기독교 흑역사를 재고하다\u003cbr\u003e\n마녀사냥에서 벗어남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이들은 자신들이 지닌 지식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할 때 마녀사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마녀사냥에 대해서 자신도 언젠가는 그러한 처지가 될 수 있겠구나[易地思之] 하는 인식[危險意識]이 있었을 때, 즉 자신들을 마녀사냥의 직간접적인 사건의 당사자로 인식할 때에 비로소 마녀사냥의 광풍을 멈출 수 있었다. 이처럼 중세 마녀사냥의 원인과 해소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역사적 사회적 구성물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을 잃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또 자신과 이웃이 그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된다면 ‘마녀 프레임’은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작동[發動]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92734460,"sku":"979116603235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032356.jpg?v=17763891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0323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