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572340","title":"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description":"4시 퇴근, 성과 두 배, 행복도 세계 2위\u003cbr\u003e\n덴마크 경쟁력의 비밀 '제3의 시간'\u003cbr\u003e\n오후 4가 되면 회사원, 공직자, 경영자, 의사 할 것 없이 퇴근해서 숲을 걷고, 독서 모임에 나가고, 아이와 저녁을 먹는 나라. 그러면서 국가경쟁력 1위, 비즈니스 효율성 1위, 행복도 7년 연속 2위인 나라. 덴마크를 설명하는 지표다. \u003cbr\u003e\n한 세대 전만 해도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했던 덴마크는 어떻게 이런 변화를 일궈냈을까? 《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은 그 비결을 말하는 책이다. 2009년 덴마크인과 결혼해 덴마크에 정착한 저자는, 그간의 현지 생활과 비즈니스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덴마크 경쟁력의 비결을 시간, 관계, 사회의 3단 구조로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덴마크 사람들은 하루를 크게 세 가지 시간(일, 가정, 프리티드)으로 나눈다. 여기서 세 번째 영역에 해당하는 '제3의 시간'이란 업무도 아니고 집안일도 아닌 오롯이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말한다. 소파에 누워 있는 시간이 아니라 자아 성취와 실현의 시간, 가치 있는 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시간이다. 덴마크 사람들은 이 시간을 지키기 위해 다른 영역을 효율적으로 조율한다. \u003cbr\u003e\n즉, 제3의 시간이 삶의 중심에 있고, 일은 이를 풍요롭게 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다. '일을 위해 삶을 희생하면, 결국 일도 희생된다'는 것이다. 덴마크는 국가 전체의 체험을 통해 '일하는 시간을 줄여도 경제가 성장한다'라는 오늘날의 노동 철학을 확립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제3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덴마크가 조직과 사회 차원에서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떻게 뒷받침해 왔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모든 것을 통제하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대신 신뢰로 위임하는 '매크로 매니지먼트', 상사가 보스가 아닌 '퍼실리테이터'로 기능하는 수평적 조직, 그리고 일을 인생의 목적지가 아니라 자기 성장의 수단으로 보는 사회적 합의까지. 제3의 시간은 한 개인의 의지로 만들어지는 시간이 아니라, 덴마크 사회 전체가 떠받쳐 굴리는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책 전체를 통해 체감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더 적게 일하지만 더 효율적으로 일하며, 개인 각자는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덴마크의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u003cbr\u003e\n\"나는 지금 어떤 시간을 살고 있는가? 나에게는 제3의 시간이 있는가?\"","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84389234940,"sku":"979116657234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572340.jpg?v=17812028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5723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