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572418","title":"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필독서 시리즈 34)","description":"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u003cbr\u003e\n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는다\u003cbr\u003e\n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태평양 건너에선 미국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를 뒤흔든다. 우리의 일상을 건드리는 경제 뉴스는 매일 다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몇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품고 있다. 정부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성장의 과실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자유는 넓어지는가, 좁아지는가?\u003cbr\u003e\n《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학자들이 걸어온 여정을 한 권으로 엮어낸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15권의 필독서는 모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집필한 대중서들이다. 자유와 평등, 시장과 정부, 효율과 공정, 현재의 이익과 미래의 책임 등, 우리 사회와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책은 클라우디아 골딘, 앵거스 디턴이 다룬 임금 격차와 빈곤의 문제에서 시작해, 하이에크, 프리드먼의 자유시장 논의, 리처드 세일러의 행동경제학을 살펴보고, 나아가 노드하우스의 기후위기, 버냉키의 금융위기처럼 개인의 노력이나 합리적 선택만으로는 풀 수 없는 국가 전체의 문제로 확장해 나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특별한 점은 서로 다른 시대와 학파의 경제학자들을 '자유'라는 하나의 열쇠말로 연결했다는 데 있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석학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하지만, 결국 \"인간이 덜 취약하고 더 존엄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롭게 살아갈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만난다. 그래서 이 책은 특정 정책을 편들거나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경제 뉴스를 만났을 때 '무슨 정책이 나왔는가?'에서 멈추지 않고 '왜 이런 정책이 나왔는가?',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가?', '결국 누구의 자유가 넓어지거나 제한되는가?'를 스스로 묻도록 돕는다. \u003cbr\u003e\n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에서, 뉴스의 이면을 해석하는 사람으로.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는 독자들에게 세상을 읽는 나만의 '경제학 프레임'을 건네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50210275580,"sku":"9791166572418","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572418.jpg?v=17890336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5724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