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687389","title":"공산주의자가 온다!","description":"“하여간 이것을 쓴 사람은 굉장한 천재가 아니면 엄청난 괴물일 것”\u003cbr\u003e\n괴물 혹은 천재, 뭐라 부르건, 당신을 가장 짜릿하게 만들 이야기꾼\u003cbr\u003e\n한국 양대 SF 문학상을 모두 휩쓴 이신주 작가의 첫 소설집\u003cbr\u003e\n제2회 문윤성SF문학상,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수록 \u003cbr\u003e\n\u003cbr\u003e\n1965년 《주간한국》 추리 공모전에서 당선된, 한국 최초의 장편 SF 《완전사회》를 두고, 당시 심사를 맡았던 극작가 한운사는 문윤성 작가에 대해 “하여간 이것을 쓴 사람은 굉장한 천재가 아니면 엄청난 도적일 것”이라고 극찬을 남겼습니다. 그로부터 57년 후 문윤성 작가의 이름을 딴 SF 공모전에서 당선된, 또 한 사람의 천재, 혹은 괴물 작가의 탄생을 우리는 지켜보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재라고 불리는 작가는 많지요. 상을 몇 개 받았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물론 그 성취도 대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데뷔하기도 전에 쓴 작가의 습작 125편을 읽었는데, 그 대부분이 걸작 혹은 수작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 절반을 독자들에게 먼저 선보입니다. 작가가 장르 구분을 작정하고 썼을 리 만무하지만, 독자의 편의를 위해 분야를 나눴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이 책 SF 소설집 《공산주의자가 온다!》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연이어 선보일 장르는 호러와 판타지 분야가 되겠습니다만, 그저 하릴없는 편집자의 일이니 괘념치 마시고, 이 엄청난 이야기들을 부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작가가 말했습니다. “지옥은 언제나 12시 정각”이라고. 12시가 되기 전에, 공산주의자가 옵니다. 그것이 옵니다. 그것이 인류를 멸절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랑을 나눕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신주가 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32748284,"sku":"979116668738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687389.jpg?v=17760197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6873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