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894121","title":"퀀텀 2.0","description":"미래는 이미 양자 위에서 설계되고 있다\u003cbr\u003e\nAI 이후 가장 거대한 전환이 온다\u003cbr\u003e\n양자컴퓨팅, 양자 암호 해독, 양자 센싱, 신약 개발, 양자생물학, 양자 인공지능까지…  양자역학이 탄생한 지 한 세기가 지난 지금, 퀀텀 테크놀로지는 인류 문명의 판도를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 UNESCO는 2025년을 '국제 양자 과학 및 기술의 해'로 선언했고, 미국·영국·중국은 국가 차원의 양자 전략을 가동 중이다. 빅테크 기업들은 '양자 우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맥킨지는 향후 10년 안에수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 \u003cbr\u003e\n반도체와 레이저, 트랜지스터와 컴퓨터, 우리 손 안의 스마트폰까지. 20세기를 만든 거의 모든 기술은 '양자 1.0' 위에 세워졌다. 이 시대는 인류가 양자라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시대였다.\u003cbr\u003e\n다가올 '양자 2.0'은 다르다. 중첩과 얽힘, 한때 아인슈타인조차 \"기괴하다\"며 거부했던 그 현상을 이제 인류는 자원으로, 또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슈퍼컴퓨터를 압도할 양자컴퓨터, 전 세계 보안 표준을 흔드는 양자 묵시록, 잠수함도 미사일도 더 이상 숨을 수 없는 양자 센싱, 분자 시뮬레이션의 차원을 바꿀 신약 개발, 그리고 AI와 결합해 그 위력이 무한하게 증폭될 양자 인공지능(QAI). 이 모든 것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u003cbr\u003e\n현재 진행 중인 제2차 양자 혁명의 지형도를 세계적인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가 친절히 안내한다. 100년 전 코펜하겐의 작은 회의에서 출발한 양자의 여정부터 오늘의 빅테크 경쟁까지, 그는 단 하나의 수식도 사용하지 않고 대가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21세기 기술의 지도를 한 권에 담아냈다. AI 이후 가장 거대한 전환점이 될 퀀텀 테크놀로지의 다음 10년. 이 책은 그 10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친절하고 가장 신뢰할 만한 안내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0601386236,"sku":"979116689412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94121.jpg?v=17786111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8941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