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894350","title":"도덕이란 무엇인가","description":"죽음을 사유하는 책상 위 철학자, 셸리 케이건\u003cbr\u003e\n이번에는 도덕의 본질을 묻다\u003cbr\u003e\n\"자기방어를 위해 살인하는 것은 정당한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위험에 빠뜨려도 되는가?\" \"진화가 우리를 공정함에 끌리도록 만들었다면 공정함은 그저 생존 전략 아닌가?\" 도덕 문제를 놓고 논쟁하다 보면 누구나 혼란에 빠진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정답은 없다고, 결국 각자의 가치관을 존중하면 된다고 말이다. 정말 그럴까. 도덕에 '객관성'이란 없는 걸까.\u003cbr\u003e\n《죽음이란 무엇인가》로 한국 독자에게도 널리 알려진 예일대학교 철학과의 '책상 위 철학자' 셸리 케이건은 단호히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실 도덕에서 회의주의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회의주의자는 항상 의심의 눈초리로 묻는다. \"당신은 자신 있게 살인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그걸 정당화하는 사실이 있는가?\" 케이건은 답한다. \"그렇다. 객관적인 도덕적 진리는 존재하며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케이건은 도덕에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반론들을 하나씩 검증하며 자신의 대답을 차례로 입증해 간다. 사람들 사이의 끝없는 불일치는 도덕에 정답이 없다는 증거일까? 문화가 다르면 도덕도 달라지는 것일까? 우리의 공정함과 이타성은 진화가 생존을 위해 빚어낸 착각일까? 도덕 사실은 눈으로 보거나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는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이에 답하는 그의 확신은 모두가 자기 몫의 정의를 말하고, '다름'을 이유로 판단을 유보하기 쉬운 시대에 도덕을 포기하지 않는 일이 왜 지적으로 정직한 선택인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49333500,"sku":"9791166894350","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94350.jpg?v=17873048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8943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