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6894442","title":"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10만 부 기념판)","description":"한국 과학 교양서의 새로운 기준\u003cbr\u003e\n《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10만 부 기념판 출간\u003cbr\u003e\n다정하지만 타협 없는 과학책 \u003cbr\u003e\n10만 독자를 만나다\u003cbr\u003e\n물리학자 김상욱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이 출간 3년여 만에 10만 부를 넘어섰다. 이를 기념해 저자의 '감사의 말'과 함께 '10만 부 특별 기념판'을 출간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쉬운 과학책이 아니다. 원자에서 출발해 분자와 물질, 별과 지구, 생명과 인간에 이르기까지 물리학·화학·생물학·뇌과학·정보과학을 관통한다. 전자 배치로 풀어낸 주기율표, 해당과정의 열 단계, 리보솜이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 신경세포를 오가는 이온의 흐름까지, 과학이 설명해야 할 것을 피해 가지 않는다. 저자도 '감사의 말'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사실 이 책이 이렇게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그럼에도 독자들은 이 책을 선택했다. 교보문고가 과학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발표한 '최근 10년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이 책은 9위에 올랐다. 1~3위는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차지했고, 10위권에 든 국내 저자는 김상욱이 유일하다. 저자 순위에서도 김상욱은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룰루 밀러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국내 과학책 시장에서 오래 사랑받은 대형 베스트셀러는 대개 번역서였다. 교보문고의 10년 목록에서도 10위 안에 든 책 가운데 여덟 권이 해외 저자의 책이다. 과학의 여러 분야를 한 권으로 꿰어 낸 본격 교양서를 국내 저자가 쓰고, 그 책이 10만 부를 넘긴 일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u003cbr\u003e\n이 책이 한국 과학 교양서의 새로운 기준으로 꼽힐 만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화학과 생물학, 뇌과학과 정보과학을 한 흐름으로 엮으면서도, 모든 것을 물리로 환원하지 않고 층위마다 새롭게 생겨나는 성질을 따로 설명한다. 《코스모스》 같은 해외 명저가 맡아 온 '과학 전체를 한눈에 조망하는 책'의 자리를 국내 저자의 책이 채웠고, 10만 명의 독자가 그 책을 선택했다. 이번 10만 부가 남다른 이유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63770237180,"sku":"9791166894442","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94442.jpg?v=17899846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68944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