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070586","title":"코로나19의 거버넌스와 중견국 외교(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45)","description":"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내 거버넌스와 국제협력, 그리고 한국의 행보\u003cbr\u003e\n이 책은 단기간 내에 ‘세계적 대유행’을 뜻하는 팬데믹으로 ‘창발’한 코로나19 사태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다룬 두 권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제1권은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세계정치: 팬데믹의 복합지정학”으로 코로나19가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서 국제정치학의 연구 어젠다로 부상했는지를 분석했다. 제2권은 “코로나19의 거버넌스와 중견국 외교: 팬데믹 대응의 국내외적 차원”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내 거버넌스와 국제협력, 그리고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본 한국의 행보를 다루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과 중국 모두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 가운데, 이른바 ‘G0’의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미국은 스스로 글로벌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모습이고, 중국은 아직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일종의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구조적 공백(structural hole)’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2008년 위기 이후 G20가 일종의 ‘제도적 혁신’을 이루어냈다면, 지금도 그러한 제도적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임이 분명하다. \u003cbr\u003e\n그렇다면 이러한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구조적 공백을 메우는 데 한국의 중견국 외교는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한국이 보여준 거버넌스 모델이 던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한국의 코로나19 거버넌스와 중견국 외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논의를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14120956,"sku":"979116707058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070586.jpg?v=17763949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0705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