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072191","title":"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역사적 감각과 철학적 분석\u003cbr\u003e\n문학적 문장과 정치적 상상력으로\u003cbr\u003e\n논어의 세계를 새롭게 열다\u003cbr\u003e\n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그 내용은 그 사회를 지탱하는 언어가 된다. 『논어』 역시 오랫동안 널리 읽히면서 동아시아인의 생각과 대화를 위한 언어를 창조했다. 그것은 『논어』의 위대함 때문이라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음에 따라 앞으로도 동아시아인의 생각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어차피 살다가 한번쯤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가능한 한 풍부하고 정교하게 읽어보자는 것이 이 『논어』 연작의 취지다. \u003cbr\u003e\n- ‘『논어』 연작을 펴내며’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영민 교수의 『논어』 연작은 오랜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에세이·번역·해설·학술연구·번역비평’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다. \u003cbr\u003e\n『논어』를 신화화하거나 현대적으로 과잉 해석하지 않고, \u003cbr\u003e\n역사적 맥락을 회복해 사유 체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고전 읽기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내 고전 출판 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u003cbr\u003e\n1.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개정증보판)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u003cbr\u003e\n『논어』 연작 첫 번째 책. ‘논어의 세계’로 안내하는 프롤로그 격으로,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다. 특유의 위트와 지혜로 『논어』에 대한 사회적 감정을 새롭게 일깨운다. \u003cbr\u003e\n2. 『논어: 김영민 새 번역』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완역본\u003cbr\u003e\n우리 시대에 맞는 번역을 위해 『논어』 성립기의 문헌 용례와 관련 연구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시대착오적인 왜곡이나 오역을 피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3. 『논어란 무엇인가』 -공자와 논어의 세계에 대한 해설서\u003cbr\u003e\n수천 년 전 삶을 배경으로 하는 『논어』의 세계에 오늘날의 독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해설과 감수성으로 접근하였다. 『논어』라는 고전을 잘 가다듬어, 생각의 자원을 조금이라도 풍부히 하려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u003cbr\u003e\n4. 『배움의 기쁨』 -논어 ‘학이’편과 ‘자로’편 18장에 대한 심층 해설\u003cbr\u003e\n『논어』의 첫 편인 「학이」와 「자로」 18장을 현대적 학술 프레임에 담았다. 고전적인 주석 전통을 잇는 한편, 기존 해석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대안적인 해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u003cbr\u003e\n5. 『논어번역비평』 -기존 한국어 번역에 대한 체계적 비평 작업 \u003cbr\u003e\n기존 『논어』 한국어 번역서 45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대안적인 번역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가 기존 번역의 문제들을 판별하는 동시에 한문 문법을 요령 있게 습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23641596,"sku":"979116707219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072191.jpg?v=17763921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0721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