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072443","title":"한국 근현대사의 큰 흐름 읽기(상)(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1)","description":"[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7권 8책은 대한제국과 독립운동, 한미 관계와 한일 관계, 시민사회, 과학기술, 음악과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이루어온 다양한 역사적 흐름을 조망한다. 정치·외교는 물론 문화와 예술, 시민의 삶까지 아우르며 근대와 현대를 하나의 연속된 역사로 읽어냄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동력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새로운 근현대사 총서이다.\u003cbr\u003e\n1권 『한국 근현대사의 큰 흐름 읽기』는 (상)과 (하)로 이루어져 있다. 1권 (상)은 '여섯 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근대사의 주요 통설을 재검토한다. 먼저 일본의 근대화를 '성공적인 근대화'로 평가해온 시각에서 벗어나 일본제국의 침략주의적 근대화와 조선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구-개화' 구도의 역사적 배경을 추적한다. 특히 일본제국의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이 한국사를 어떻게 왜곡했는지를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밝히며, 오늘날까지 이어진 식민주의적 역사 인식의 흔적을 되짚는다.\u003cbr\u003e\n아울러 동학농민운동과 고종의 관계, 1895년 「교육 조칙」을 통한 근대적 '국민' 형성, 대한제국의 광무 양전사업과 근대국가 건설, 3·1독립만세운동과 동학·천도교·기독교의 연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적 국권 회복 노력 등을 하나의 역사적 흐름으로 새롭게 연결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한국의 근대가 3·1운동에서 비로소 시작된 것이 아니라 대한제국 시기부터 추진된 근대국가 건설의 연장선에 있으며, 3·1운동과 임시정부는 그 근대적 국민정신이 계승·발전된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기존의 '식민지에서 근대로'라는 익숙한 도식을 넘어, 한국 근대사를 어떤 시선과 사료를 통해 바라봐야 하는지 다시 묻는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43443964,"sku":"979116707244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072443.jpg?v=17881681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0724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