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133618","title":"울트라 코리아 7","description":"인류의 발전은 투쟁의 역사다.\u003cbr\u003e\n석기에서 청동기, 그리고 철기까지.\u003cbr\u003e\n무리를 지어 부족을 이루고, 마을이 도시가 되고, 국가를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통치 이념이 나타났다 사라지곤 했다.\u003cbr\u003e\n고대에는 지배 세력, 즉 왕과 귀족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갖은 술수를 부리며 피지배자들을 착취했다.\u003cbr\u003e\n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부당한 권력에 대항하는 사람이 등장하고, 많은 이들이 그 뜻에 따라 혁명이 시작되었다.\u003cbr\u003e\n이후, 세상이 뒤바뀌었다.\u003cbr\u003e\n적어도 겉으로는 신분으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u003cbr\u003e\n물론 이런 세상에서도 사회적 불평등은 존재했다.\u003cbr\u003e\n다만, 그 대상이 바깥으로 확장되었을 뿐.\u003cbr\u003e\n사람들은 국가라는 체계 안에서 한데 뭉쳐 착취의 대상을 타국으로 삼았다.\u003cbr\u003e\n바야흐로 제국주의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u003cbr\u003e\n그 과정에서 많은 인명이 스러져 갔지만, 이미 식민지라는 달콤한 과실의 맛에 취한 국가들은 야욕을 버리지 못했다.\u003cbr\u003e\n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제국주의 시대도 얼마 가지 못하고 파국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n우습게도 그 원인은 멈출 줄 모르는 욕심이었다.\u003cbr\u003e\n더 많은 식민지를 갖기 위해 제국주의 국가들간에 동맹과 연합이 형성되고, 둘의 충돌은 필연일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n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휘말리게 된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이는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u003cbr\u003e\n제국주의의 종말을 고하게 된 두 번째 세계대전에서 인류는 경악했다.\u003cbr\u003e\n전쟁 막바지에 이르러 끝까지 제국주의를 고수하던 일본의 도시에 두 개의 폭탄이 떨어졌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69990396,"sku":"9791167133618","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133618.jpg?v=17763953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1336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