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141484","title":"국부론을 읽는 시간","description":"\u003cp\u003e국민 모두가 부유해지는 방법을 찾아서!\n\u003cbr\u003e자본주의의 출발과 경제학의 시작 배경을 조명한다\n\u003cbr\u003e마르크스경제학자 김수행 교수가 짚어낸『국부론』해설\n\u003cbr\u003e대표적인 마르크스경제학자이자『자본론』의 한국어판 최초 완역자인 서울대 김수행 교수의『국부론을 읽는 시간』은 오늘의 청년들이 시장경제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 경제문제에서 통찰력을 갖기를 바라며 쓴『국부론』해설서다. 2010년『청소년을 위한 국부론』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는데, 이후 저자가 갑작스럽게 타계하면서 여러 차례 개정판 출간이 논의되었다가 이번에 그의 첫 서울대 제자인 박도영 교수가 정리해 새로이 펴냈다. 최대한 초판에 따르고자 했으며, 출간 당시 국내 경제상황을 예로 든 몇몇 단락만이 조심스럽게 제외되었다.\n\u003cbr\u003e저자는 1989년『자본론』을 완역하고, 3년 후에『국부론』을 번역 출간했다. “한국의 경제학계는 미국 학풍에 너무 사로잡혀 있는데, 이들이 주장하는 시장만능주의는『국부론』의 내용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폭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더불어『국부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을 펴내어 정치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계적 고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마르크스경제학의 시각으로 바라본 스미스의 경제학과 함께 도판 58컷, ‘더 읽어보기’ 등이 수록되었다. \n\u003cbr\u003e“『국부론』은 경제학의 체계를 ‘최초로’ 세운 책”으로, 한 나라의 국부(國富)를 증진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는 기술, 고용, 생산, 분배, 화폐, 금융, 무역, 조세 등의 경제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종교, 교육, 외교, 국방 등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사회과학의 고전이다. 저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동생산력이 커진 원인과 노동생산물이 그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상태의 사람들에게 분배되는 순서, 자본의 성질과 그것이 축적되는 방법, 로마 제국의 몰락 이후 유럽 정책의 변화와 사정, 다양한 경제이론들이 시대와 국민들에게 미친 영향을 자세히 소개하며, 이 시대에 적합한 경제적 사유방식을 알려준다.\n\u003cbr\u003e또한 저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자유방임주의’와 함께 스미스를 설명할 때 조건반사적으로 떠올려지는 말인데, 사실은『국부론』에서 단 한 번 등장하며 이 역시 시장만능주의를 설명하기 위해 쓴 말이 아니었음에 주목한다. 더불어 스미스가 독점의 폐해를 강조했고, 개인이나 기업이 정의의 원칙을 지키면서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사적인 이익 추구가 사회의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연구했다는 점에서 현재의 시장만능주의자들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평가한다.\n\u003cbr\u003e교양인의 필독서로 손꼽히는『국부론』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마르크스경제학의 시각에서 재평가한『국부론을 읽는 시간』은 스미스 경제학에 대한 그간의 오해를 풀어줌과 동시에, 경제구조를 바라보는 과학적인 인식의 틀을 기르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오늘날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955981564,"sku":"9791167141484","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141484.jpg?v=17763964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1414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