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141583","title":"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description":"\"당신은 어떤 도시에 살고 싶은가?\"\u003cbr\u003e\n관성적인 도시 광역화에 맞서 \u003cbr\u003e\n진정한 도시적 삶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 \u003cbr\u003e\n'무지개떡 건축가' 황두진, 사대문 안을 다시 그리다\u003cbr\u003e\n\"이것은 성장의 속도를 늦추자는 것이 아니라 \u003cbr\u003e\n성장의 방향을 바꾸자는 제안이다\u003cbr\u003e\n확장의 문법이 아니라\u003cbr\u003e\n재생의 문법으로 도시를 해석하자는 요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가 황두진이 서울 도심의 미래를 새롭게 제안하는 신간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를 출간했다. '도심 공동화'와 '광역화'로 특징지어지는 도시 구조의 변화와 그로 인한 문제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난 2005년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를 출간한 이후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온 저자의 도시 주거에 대한 긴 생각의 흐름을 마무리한다는 의미도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은 조선 시대부터 서울의 중심이었던 사대문 안이 오늘날에는 업무 중심의 '비어 있는 도시'가 되었다는 문제 의식에서부터 출발한다. 대한민국의 도시들은 거의 예외 없이 원·구도심의 인구는 줄고 외곽은 비대해지는 과정을 밟아왔다. 이는 언뜻 도시가 성장하며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 같지만 실은 정부 주도로 각종 제도나 정책 등에 의해 강화된 결과다. 저자는 이렇게 중심은 비우고 외곽으로 팽창하는 것이 우리 도시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인지, 대부분의 직장이 여전히 구도심에 있는 상황에서 거주 지역이 갈수록 멀어지는 것이 과연 '지속 가능한' 도시 변화의 모델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도시의 밀도와 일상의 농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5569211644,"sku":"9791167141583","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141583.jpg?v=17787832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1415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