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241238","title":"시조 한 잎","description":"2014년 〈열린시학〉 평론으로 등단하고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한 김태경의 〈시조 한 잎〉은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현대시조를 읽어가며 학생들의 감상평을 묶은 책이다.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감상을 써서 50여 편의 시조 원문과 감상평을 수록한 〈시조 한 잎〉은 현대시조의 아름다움과 함께 요즘 대학생들의 작고 예쁜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머리말〉\u003cbr\u003e\n학생들과 함께 시조를 감상하고 단평을 써서 책으로 엮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어요. 시도하는 게 쉽지 않아서 간절한 소망으로 품고 있을 뿐이었지요. 갑자기 실행을 결심하게 된 것은 2022학년도 2학기를 개강하고 〈문학의 이해〉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눈빛을 처음 보는 순간이었어요. 포스트코로나에 들어선 지금, 그동안 고생했을 학생분들께 잊지 못할 좋은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u003cbr\u003e\n이 책에 수록된 시조는 한국시조시인협회에서 기획한 『한국현대시조대사전』(고요아침, 2021)을 참고했어요.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감상을 썼지요. 이렇게 50여 편의 시조와 감상평을 묶게 되었어요. 함께 참여해주신 인하대학교 문과대 학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 뜻에 동의해주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작품을 수록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시인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평론가가 아닌 일반 독자의 감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빕니다. 이제 또 다른 시인과 작품으로 구성된 『시조 한 잎 2』를 기약해 봅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440246012,"sku":"979116724123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241238.jpg?v=17763932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2412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