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255440","title":"장애인복지론(개정판 2판)","description":"세월이 흘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많은 날이 지나진 않았지만 각종 통계의 수치가 이미 과거를 가리키고 있어 보기 민망했는데, 적기에 손질해 볼 기회가 생겨 다행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크게는 한 장(Chapter)을 추가했다. 장애 용어에 대한 다양한 맥락들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무엇이 장애에 대한 비하용어인지, 누가 비하용어 여부를 정하는지, 비하용어가 용어 자체의 내재적 속성 때문인지, 사용되는 맥락의 문제인지 등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대한 탐색적 결과를 제1장에 새로 배치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개정판의 또 다른 주인공은 M. Oliver가 주장한 장애에 대한 사회적모델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다. 사회적모델의 외연적 확장이라고 볼 수 있는 문화적 접근이나 손상에 대한 사회학적 재해석에 대해서는 이미 다루었지만, Tom Shakespeare의 비판적 입장을 보다 풍부하게 소개하고자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마지막으로 흔히 탈시설화라고 불리는 장애인 거주전환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서 초기 설계 수준의 장애인주택의 대안적 설계 모습을 굳이 제시한 것은, 무대책으로 관점 논쟁만 하는 탈시설화 찬성과 무조건적인 반대를 일삼는 양쪽의 진영 논리를 비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언제나처럼 공동체의 넛지(Nudge)와 동료 교수들의 지켜보는 눈빛이 큰 도움이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불쑥불쑥 낯선 질문들로 나를 당황하게 했고 늘 깨어있게 만들어 주었다. 또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내가 도전과 위로를 함께 주었다. 모두 감사드린다. 얼마 남지 않은 재직기간 동안 제3판, 제4판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929373948,"sku":"979116725544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255440.jpg?v=17763963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2554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