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281111","title":"폐월화 1(개정판)","description":"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u003cbr\u003e\n조선판 '미녀와 야수' 『폐월화』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u003cbr\u003e\n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신비로운 고택에서 \u003cbr\u003e\n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과 일당백 살림구단 최여리가 만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花). \u003cbr\u003e\n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이 붙었을까.\u003cbr\u003e\n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야차 같은 사내, 이겸.\u003cbr\u003e\n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 홀린 듯 고택으로 들어가 \u003cbr\u003e\n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네 아이를 취하겠다. \u003cbr\u003e\n꽃 값은 그걸로 하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려서부터 어미가 없는 집의 살림을 꾸려온 처지인지라 \u003cbr\u003e\n아비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딸, 여리의 몫.\u003cbr\u003e\n실수로 꽃 몇 송이 꺾었기로서니 목숨으로 갚으라고? \u003cbr\u003e\n여리는 그럴듯하게 선머슴의 모습으로 변복을 하고\u003cbr\u003e\n아무도 찾지 않는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면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하오나,\u003cbr\u003e\n꽃 값은 분납으로 드려도 될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11105276,"sku":"979116728111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281111.jpg?v=17763970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2811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