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281128","title":"폐월화 2(개정판)","description":"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u003cbr\u003e\n조선판 '미녀와 야수' 『폐월화』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u003cbr\u003e\n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신비로운 고택에서 \u003cbr\u003e\n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과 일당백 살림구단 최여리가 만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花). \u003cbr\u003e\n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이 붙었을까.\u003cbr\u003e\n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야차 같은 사내, 이겸.\u003cbr\u003e\n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 홀린 듯 고택으로 들어가 \u003cbr\u003e\n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네 아이를 취하겠다. \u003cbr\u003e\n꽃 값은 그걸로 하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려서부터 어미가 없는 집의 살림을 꾸려온 처지인지라 \u003cbr\u003e\n아비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딸, 여리의 몫.\u003cbr\u003e\n실수로 꽃 몇 송이 꺾었기로서니 목숨으로 갚으라고? \u003cbr\u003e\n여리는 그럴듯하게 선머슴의 모습으로 변복을 하고\u003cbr\u003e\n아무도 찾지 않는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면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하오나,\u003cbr\u003e\n꽃 값은 분납으로 드려도 될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17945852,"sku":"9791167281128","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281128.jpg?v=17763967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2811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