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421876","title":"한국어에 힘 더하기","description":"스스로의 품격을 높이려면 우리말과 글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한국어를 제대로 아는 것은 곧 한 개인의 ‘힘’이 되는 것이다. ‘한국어의 힘’을 깨닫고 한국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이해를 갖춘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정확히 표현해 낼 수 있다. 저자가 평생을 바쳐온 한국어와 한글 연구도 한국어의 힘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러한 노력을 쏟아서 쓴 글들을 이 책에 모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u003cbr\u003e\n제1부 ‘훈민정음을 깊고 넓게 보다’는 저자가 쓴 글 중에서 훈민정음과 한글에 대한 글을 엮은 것이다. \u003cbr\u003e\n제2부 ‘한국어의 미래를 생각하다’는 한국어가 겪은 과거와 미래의 발전을 위해 저자의 생각을 펼쳐 본 글들이다. \u003cbr\u003e\n제3부 ‘한국어에 새살을 붙이다’는 한국어의 어휘에 대한 짧은 글이 여러 편 포함되어 있다. \u003cbr\u003e\n제4부 ‘경상도 사투리를 맛나게 하다’는 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하다가 얻은 단편들이다. \u003cbr\u003e\n제5부 ‘한글 문화유산을 갈고 다듬다’는 저자가 연구했던 각종 한글 자료에 대한 글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어는 우리가 모태에 있을 때부터 어머니의 몸울림으로 들었던 말이고, 한글은 우리가 고사리손으로 가장 먼저 배운 글자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 바닥에는 한국어 말소리의 울림이 파동으로 새겨져 있다. 그 파동은 내 손가락 끝으로 흘러나와 한글 자모가 그려지고, 한글 문장 덩어리로 응결된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와 소리 파동이 되어 귀에 들리는 것이 한국어이고, 소리가 빛이 되어 눈에 보이는 것이 한글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36322812,"sku":"979116742187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421876.jpg?v=17763922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4218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