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422811","title":"낙동강과 문화어문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은 낙동강에 대한 문화어문학적 탐색이다. 강 가운데 낙동강을 주목한 것은, 지역 어문학의 일환으로 이 작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낙동강 문화에 대한 이해는 영남의 문화를 이해하는 첩경이다. 영남인들은 낙동강을 상하로 오르내리고 좌우로 넘나들면서 소통하였고, 이로써 영남지역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었다. 영남문화 속에 한국의 언어와 문학이 새롭게 생성되었으니, 여기에 대한 문화론적 접근이 바로 문화어문학이다.\u003cbr\u003e\n이 책의 제1부에서는 낙동강을 읽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였다. \u003cbr\u003e\n제2부에서는 낙동강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던 선유(船遊)와 구곡문화를 다루었다. \u003cbr\u003e\n제3부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생활했던 세 작가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살폈다. \u003cbr\u003e\n낙동강은 오늘도 유장하게 흐른다. 그 유장성 만큼이나 낙동강은 수많은 이야기와 문화를 안고 있다. 여기에는 지역민은 물론이고 이향인들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학문과 흥취가 있다. 역사적으로는 전쟁에 대한 기억과 평화에 대한 염원도 있다. 이 모든 것을 작은 책에 담아낼 수는 물론 없다.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를 인식하면서도 낙동강의 다채로운 문화를 어문학적 측면에서 밝혀보자는 것이 필자들이 당초 기획한 바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07951612,"sku":"9791167422811","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422811.jpg?v=17763966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4228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