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7461407","title":"풍란을 붙이며(경남대표시인선 5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추창영의 시가 쳐놓은 시 창살 안에 갇혀서 필자도 삶이란 무한의 행간에서 헤매었다. 전편의 시가 다 한 편같이 주제 의식을 담은 장편의 서사시 같았다. 그래서 시를 평설하기 전에 필자는 기괴한 인생 고문을 한번 당해 보았다. 이 시의 세계 안에 모두 한 번 들르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참으로 다행인 것은 이 유고 시집이 없었으면 너무나 아까운 추창영 시력들이 감추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지적해두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부터 경남 문단사는 새 장을 한 장 넓혀 놓았다고 본다. 비 온다고 차량의 불빛은 젖지 않는다. 있는 것은 언제나 있고 없는 것은 언제나 없다. 마지막으로 고 추창영 시인은 저 열반의 극락에서 더 좋은 시작을 계속해주시기를 기원한다. 나도 그 시들을 독파하러 곧 그곳 가서 다시 또 제2의 평설을 쓰고 싶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문수(창원대학교 명예교수·문학평론가)의 평설  「추창영의 시 세계」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449748732,"sku":"979116746140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461407.jpg?v=17763933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74614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